somoon x 나비야사랑해

예고없이 찾아오는 꾹꾹이에. 뜨거운 눈물을 삼켜봤다면 아실겁니다. 고양이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요. 여기, 꾹꾹이할 가족을 기다리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somoon x 나비야사랑해

고양이를 사랑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한 독자가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는 법을 묻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고양이는 그냥 가끔 없어집니다. 주위에 있을 때 사랑해주고 고마워해야 합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고양이는 무심하고 관심없는 듯 도도하다가 돌연 다가와 애교를 부립니다. 고양이만큼 '밀당'을 할 수 있다면 누구든 휘어잡을 수 있을텐데. 저는 고양이를 볼때마다 제게 없는 능력을 떠올립니다.

Blue-eyed cat portrait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방해받지 않고 느긋이 쉬는 능력이 있습니다. 한적한 골목을 지나거나 여행중에 만난 고양이들은 조용히 지루해하며 사색을 즐기기도 합니다. 확실히 그들은 게으름을 예술로 승화시킵니다. 바쁘게 일에 치이거나 SNS에 파묻혀 지내는 인간들에게 필요한 능력입니다.

고양이,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인간에게 필요한 능력을 갖고 있는 고양이들. 그런 고양이들의 선택을 받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무심한듯 다가와서 말랑한 뱃살에 꾹꾹이를 해주기도 하고, 팔을 베고 얼굴을 마주보기도 하죠.  

"고양이는 세상 모두가 자기를 사랑해주길 원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가 선택한 사람이 자기를 사랑해주길 바랄 뿐이다."
- 헬렌 톰슨-

기꺼이 집사가 되어 여기 이 고양이들을 사랑해주실 분들, 어디 계신가요? <나비야사랑해>는 가족을 기다리는 고양이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나비야사랑해>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고양이들

<나비야사랑해>는 2006년부터 꾸준히 고양이 구조, 보호, 입양을 책임져왔습니다. 필요하지만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일들, 누군가는 해야하는 그 일을 묵묵히 해오는 곳이니 더 많은 분들에게 소문이 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조용히 조금씩 힘을 보태고 지지하기에 이런 활동이 가능했을텐데요. 이번 somoon 캠페인은 <나비야사랑해>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로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나비야사랑해 공식 홈페이지

가족을 기다리는 고양이들- somoon으로 소문내세요

"아무리 긴 시간이라도 좋은 고양이에 대한 기억을 지울 수는 없다.
그리고 아무리 긴 테이프라도 당신의 집에 있는 고양이 털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리오 드워켄-

고양이와 가족이 된다는 것은 책임이 필요합니다. 감수해야할 일도 많으니 차근차근 생각하고 결심이 선 이후 입양이 필요합니다. 책임감을 가진 성숙한 분들의 입양신청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somoon에서 나비야사랑해 소문 포인트를 쌓으면 고양이를 위한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 고양이 가족을 맞을 준비중이거나, 주변에 고양이와 함께 사는 친구가 있다면 필요한 물건들입니다.

고양이 가족을 찾고 계신가요? 아니면, 그런 생각을 하는 친구가 주변에 있나요? 그렇다면 나의 소문 링크로 <나비야사랑해>가 보호중인 고양이들을 주변에 알려주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somoon x 나비야사랑해 캠페인으로 이동합니다

소문 포인트가 쌓이면 작은 간식이나 장난감으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somoon은  somoon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나비야사랑해>의 활동을 지원합니다. <나비야사랑해>가 보호중인 고양이들이 좋은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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